매즈 미켈슨, '신동사' 조니 뎁 후임 확정…그린덴왈드 역 맡는다 [TD할리웃]
2020. 11.26(목) 11:42
신비한 동물사전3, 매즈 미켈슨, 조니 뎁
신비한 동물사전3, 매즈 미켈슨, 조니 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매즈 미켈슨의 '신비한 동물사전3' 합류가 공식화됐다.

워너브라더스는 25일(이하 현지시간) "매즈 미켈슨이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3'에 그린덴왈드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다수의 현지 매체는 "조니 뎁이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3'에서 하차한 가운데, 매즈 미켈슨이 그린델왈드 역 새로운 후보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당시 워너브라더스 측은 후임 발표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조니 뎁은 지난 2016년 개봉한 시즌1부터 연이어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에 출연해왔지만, 최근 불거진 논란 등으로 하차했다. 조니 뎁이 지난 2일 영국 런던 고등법원에서 열린 NGN과의 명예훼손 소송에서 패소했기 때문. 특히 이날 조니 뎁은 앰버 허드를 폭행했다는 사실을 대부분 인정해 물의를 일으켰다.

결국 워너브라더스는 조니 뎁의 패소 소식이 전해진 이후, 그가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후 워너브라더스 측은 여러 후보 배우들을 두고 그린덴왈드 역 후임 자리를 논의 중에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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