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PD "최고 시청률 얼떨떨, 유재석 축하전화도 왔다"
2020. 11.26(목) 12:48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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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유퀴즈' 김민석 PD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소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은 26일 김민석 PD의 소감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밤 방송된 '유퀴즈' 82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6%, 최고 8.3%,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9%, 최고 6.9%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자랑했다.

특히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의 경우, 수도권 기준 평균 4.1%, 최고 6.4%, 전국 기준 평균 3.8%, 최고 5.7%로 2018년 론칭 이후 최고 수치를 기록하며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에 대해 김민석 PD는 "아침에 일어나서 숫자 확인했는데 얼떨떨하다. 유재석 형한테 문자 드렸더니 바로 축하한다고 전화 주셨다. 다음 주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이 직업의 맛은 일희일비이니까 '일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많은 자기님들이 애정해 주시는 게 체감돼 기쁘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MC들과 스태프, 작가, PD들이 매주 기약 없이 고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희일비하겠지만 지치지 않고 계속 꾸준히 나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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