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의 수' 종영 눈앞, 옹성우·신예은의 결말은?
2020. 11.26(목) 14:09
경우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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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경우의 수' 옹성우와 신예은이 과연 다시 연인이 될 수 있을까.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극본 조승희·연출 최성범)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에 '경우의 수' 측은 26일 캠핑을 떠난 십년지기 친구들 이수(옹성우), 경우연(신예은), 진상혁(표지훈), 김영희(안은진), 신현재(최찬호), 한진주(백수민)의 모습을 공개해 결말을 궁금케 했다.

지난 방송에서 이수와 경우연이 안타까운 이별을 맞았다. 멀어진 거리 때문에 마음도 서서히 멀어져 갔고, 끝내 헤어지게 된 것. 하지만 1년 뒤 이수가 경우연의 공방에 찾아와 두 사람의 로맨스 결말을 예측할 수 없게 됐다.

이 가운데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랜만에 다시 뭉친 십년지기 친구들의 모습이 담겼다. 변화를 겪으며 조금은 달라진 이들이지만, 오래된 친구답게 십년지기들의 얼굴에는 어느덧 편안한 웃음이 피어오른다. 세상 달달한 커플이 된 진상혁, 한진주는 물론, 둘만의 이야기를 나누는 김영희, 신현재의 모습도 포착됐다. 무엇보다 이수와 경우연 사이에 감도는 묘한 설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경우의 수' 제작진은 "이수와 경우연이 친구로 남게 될지, 다시 연인이 될 수 있지 그 '경우의 수'를 지켜봐 달라"며 "눈부신 청춘 에너지로 캐릭터에 생동감을 더했던 옹성우, 신예은, 김동준, 표지훈, 안은진, 최찬호, 백수민의 마지막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경우의 수' 15회는 27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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