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아이비 "'고스트' 연출, '해리포터' 마술팀이 도와줬다"
2020. 11.26(목) 15:06
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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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두데'에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고스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의 '미·지의 초대석'에서는 '고스트'(연출 폴 워윅 그리핀) 주역 김진욱, 아이비, 박준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뮤지컬 '고스트'는 영화 '사랑과 영혼'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죽음을 초월한 두 남녀의 가슴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최첨단 무대로 형상화해 만들었다. 이번 공연에는 주원, 김우형, 아이비, 박지연 등 원년 멤버와 실력파 앙상블들이 합류했다.

이에 대해 아이비는 "'고스트'를 생소해하시는 분들이 많다. 영화 '사랑과 영혼'과 스토리가 똑같다. 그 내용을 무대에서 마법 같은 연출로 구성한다. 영혼도 무대에서 직접 표현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리포터' 마술팀이 연출을 도와줬다. 입이 떡 벌어진다"라며 "나는 몰리 젠슨 역을 맡았다. 사랑하는 연인을 잃고 나서 그리움에 빠진 캐릭터다. 상대역을 마지막에 만나는 동화 같은 이야기의 주인공이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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