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박준면 "오다메 역 위해 파마, 머릿결 끝나 삭발 준비 중"
2020. 11.26(목) 15:36
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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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두데'에서 배우 박준면이 오다메 역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의 '미·지의 초대석'에서는 '고스트'(연출 폴 워윅 그리핀) 주역 김진욱, 아이비, 박준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뮤지컬 '고스트'는 영화 '사랑과 영혼'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죽음을 초월한 두 남녀의 가슴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최첨단 무대로 형상화해 만들었다. 이번 공연에는 주원, 김우형, 아이비, 박지연 등 원년 멤버와 실력파 앙상블들이 합류했다.

박준면은 이번 뮤지컬을 통해 영화에서 우피 골드버그가 맡은 오다메 역을 연기했다. 그는 "캐릭터를 위해 딱히 배운 건 없다. 흑인 역할이다 보니 소울 음악을 정말 많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머리도 파마했다. 너무 편하다. 근데 냄새나서 감아야 된다"라며 "머릿결은 끝났다. 삭발을 준비 중이다"라고 이야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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