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솔' 이재욱 끝내 사망, 고아라 오열
2020. 11.26(목) 22:14
도도솔솔라라솔, 고아라 이재욱
도도솔솔라라솔, 고아라 이재욱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도도솔솔라라솔'의 이재욱이 결국 고아라의 곁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사망했다.

26일 방송한 KBS2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극본 오지영·연출 김민경) 마지막 회에서는 선우준(이재욱)이 혈액암으로 사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라라(고아라)는 연주회 준비를 하며 기쁜 시간을 보냈다. 무엇보다도 선우준이 돌아와 자신과 함께 연탄곡으로 '반짝반짝작은별' 변주곡을 쳐준다고 약속해 기쁨이 더 컸다.

하지만 연주회 당일, 선우준은 서울 폭설로 비행기가 연착돼 늦겠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연습 연주가 담긴 동영상을 대신 보냈다. 결국 구라라는 선우준의 영상과 함께 연주를 했고, 성공적으로 연주를 마쳤다. 하지만 선우준의 혈액암 투병 소식을 알고 있던 김만복(이순재)는 선우준의 영상과 함께한 구라라의 연주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

그날 밤 조윤실(서이숙)이 구라라를 찾아왔다. 조윤실은 구라라에게 "고맙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선우준이 그간 투병했으며, 끝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했다. 구라라와 차은석(김주헌) 등 모든 친구들이 오열하며 그의 죽음을 슬퍼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도도솔솔라라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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