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지연수, 6년 만에 파경+심경 고백…이틀째 관심ing
2020. 11.27(금) 09:01
일라이, 지연수
일라이, 지연수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일라이와 방송인 지연수가 이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두 사람의 이름이 이틀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라이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연수와의 파경 소식을 전했다. 그는 "2020년은 우리 모두에게 힘든 한 해였다.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소식이 있다. 아내와 이혼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지금 미국에 있고, 아들 마이클은 엄마와 함께 한국에서 살고 있다. 지금은 비록 마이클을 볼 수 없지만, 가능할 때마다 그를 보러 갈 것이다. 그가 필요로 하는 아빠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미래는 알 수 없지만 마이클과 엄마가 행복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일라이는 이혼 소식을 발표한 직후 지연수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모두 삭제했다. 지연수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앞서 일라이는 지난 2015년 유키스 활동 도중 지연수와의 혼인신고·임신 소식을 발표해 놀라움을 안겼다. 당시 그는 2014년 6월 지연수와 혼인신고를 했고, 현재 임신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2017년 1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이들은 아들 마이클을 낳은 뒤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다정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일라이와 지연수는 여러 공식석상에 동반 참석하는 것은 물론, 서로의 SNS에도 늘 함께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내 왔다. 이혼 4개월 전인 지난 7월까지만 해도 부부 동반으로 화보를 촬영하는 등 애정 전선에 문제가 없었기에 두 사람의 파경은 주위에 큰 충격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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