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남주혁 닮았다"는 한지민 말에 "진짜 착하다"
2020. 11.27(금) 11:40
밤을 걷는 밤, 유희열, 한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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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유희열이 한지민의 말에 감사함을 표했다.

27일 공개된 카카오TV 웹예능프로그램 '밤을 걷는 밤'엔 한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희열과 함께 밤길을 거닐었다.

이날 유희열은 "이렇게 누추한 프로그램에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늘 지민 씨가 온다고 해서 영화 '조제'의 영석(남주혁)이처럼 입어봤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한지민은 "영석이 같다. 룩이 비슷하다"고 했고, 유희열은 "그런데 얼굴이 너무 다르지 않냐"고 답했다. 하지만 한지민은 "눈매가 비슷하다"고 말했고, 유희열은 "지민 씨 착하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진짜 착하다"고 고마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한지민은 "라디오를 정말 좋아한다. 토이를 특히 좋아한다. 토이 노래를 정말 많이 듣는다"고 밝혀 유희열을 기쁘게 했다. 유희열은 "그럼 지금 저를 만나게 약간 꿈 같겠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한지민은 "집에 가서 잠도 못 잘 것 같다. 있다가 사진 좀 찍어주시면 안되냐"고 화답했다. 그리고 이를 들은 PD는 "주접이다 정말"이라고 사이다 직구를 날려 두 사람을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카카오TV '밤을 걷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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