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서울 남산 보쌈 칼국수·장어구이, 김우중 회장 단골 맛집 '어디?'
2020. 11.27(금) 20:28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남산 보쌈 칼국수 남산 장어 구이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남산 보쌈 칼국수 남산 장어 구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소개된 남산 보쌈 칼국수 맛집과 김우중 회장의 단골집인 장어구이 맛집이 화제다.

27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과 강석우가 서울 남산을 찾았다.

이날 허영만과 강석우는 서울 동자동 40년 전통 보쌈 맛집을 찾았다. 동자동 보쌈 맛집에서는 보쌈을 주문하며 해장국이 서비스로 제공된다. 강석우는 해장국을 맛보고는 "음식 맛이 좀 심심해졌다"면서 "간이 굉장히 약해졌다"고 말했다.

허영만은 서울 동자동 40년 전통 보쌈을 맛보고는 "비계랑 물렁 껍질이랑 같이 먹을 때 여기서 고기가 가지고 있는 단맛이 쭉쭉 나온다"고 극찬했다. 또한 강석우는 "기교를 부리지 않은 맛"이라고 했다.

이 가운데 강석우는 드라마 '거짓말'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강석우는 "인간 말종 역할이어서 광고가 다 없어졌다. 사주 부인이 저 쓰지 말라고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서울 동자동 보쌈 맛집에서는 칼국수도 손님들이 사랑하는 인기 메뉴 중 하나다. 허영만은 "굉장히 환한 맛이 난다"고 감탄했다.

이후 허영만과 강석우는 남산 숯불 장어구이 맛집을 찾았다. 허영만은 남산 숯불 장어구이 맛집에 대해 "김우중 대우 회장이 단골로 다닌 곳"이라고 말했다.

남산 숯불 장어구이 맛집에서는 장어구이정식, 단 한가지 메뉴만이 있었다. 또한 남산 숯불 장어구이 맛집에서는 다른 가게와는 달리 소스를 묻히지 않고 구운 것이 특징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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