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혼했어요' 이영하 선우은숙·최고기 유깻잎, 이혼 사유 재현되나(ft.김새롬) [종합]
2020. 11.28(토) 00:02
우리 이혼했어요 이영하 선우은숙 최고기 유깻잎 나이 이혼 사유 김새롬 배동성 딸 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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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 선우은숙이 40년 묵은 서러움을 털어놓았다.

27일 밤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이영하 선우은숙, 최고기 유깻잎의 이혼 사유와 나이 등이 화제가 됐다. 게스트로는 김새롬이 함께 했다.

이날 이영하와 선우은숙은 과거 첫 데이트 장소였던 경기도 청평 두물머리를 찾았다. 선우은숙은 과거 첫 데이트 후 집에 데려다 주는 이영하의 모습을 때문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우은숙은 이영하에게 "자기는 언제 나랑 결혼하고 싶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영하는 "우리가 함께 작품을 한 적이 않았나. 그때 참 순수한 모습이 좋았다"고 말했다. 잠시 상념에 잠겨 있던 이영하는 이혼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가 이혼할 줄 알았겠나"라고 말했다.

이후 이영하와 선우은숙은 이영하의 단골 매운탕 맛집을 찾았다. 이곳에서 선우은숙은 이영하에게 신혼여행에 대해 이야기했다. 선우은숙은 둘만 가고 싶었던 신혼 여행을 이영하의 친구들과 함께 가게 됐다고 말하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또한 선우은숙은 이영하에게 "나에게 한 여배우가 악담을 했다. 그래서 자기한테 저 여자 싫다고 했는데 왜 자기는 그 여자랑 친하게 지냈냐"고 물었다. 이에 이영하는 말을 돌리며 근처에 있던 지인을 불렀다. 선우은숙은 차 안에서 그런 이영하를 30분 넘게 기다리며 화를 삭혔다. 선우은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자는 안 변하는 구나. 서운했다"라고 말했다.

선우은숙은 "내가 이 사람의 새로운 모습을 보기 위해서 여기에 왔는데 예전에 경험했던 상황들이 그대로 재현이 되더라"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이를 VCR로 보고 있던 김원희와 김새롬은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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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과 이영하와는 달리 최고기와 유깻잎은 김새롬이 "이혼한 사이냐"고 물을 정도로 여느 부부와 다름 없는 모습이었다. 그러던 중 최고기와 유깻잎은 스킨십 취향에 대한 이견을 보였다.

최고기는 "나는 전 여친 있었다. 너에게 말하지 않았나"라고 했다. 이에 유깻잎은 "알고 있다. 네가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말하지 않았나"라고 어이없어 했다. 최고기는 유깻잎에게 "너는 애정표현이 없었다"고 했다. 이에 유깻잎은 "오빠가 너무 심해서 그런 걸 수도 있다"고 했다.

이어 최고기는 유깻잎에게 "나는 너를 사랑해서 그런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최고기와 유깻잎은 "우리는 취향이 안 맞는다"고 의견 차이를 보였다.

이 가운데 배동성의 딸 배수빈이 최고기와 유깻잎을 찾았다. 배동성의 딸 배수빈은 현재 최고기와 함께 인터넷 방송을 진행 중이라고. 배동성의 딸 배수빈은 인터넷 방송에서 임신 후 겪은 몸의 변화를 말하며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를 보던 유깻잎도 임신 시절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후 최고기와 유깻잎은 함께 영화를 보러갔다. 최고기와 유깻잎은 복잡미묘한 표정을 지은 채 영화를 관람했다. 최고기는 계속해서 유깻잎에 대한 미련을 보였지만, 유깻잎은 단호했다.

마지막 날 최고기는 유깻잎에게 "가끔 장모님 음식이 생각난다"고 말하며 미련을 보였다. 그러나 유깻잎은 다른 소재로 말을 돌렸다. 이후 최고기와 유깻잎의 딸 솔잎을 데려다 주기 위해 최고기의 아버지가 방문했다. 최고기와 유깻잎이 이혼한 이유에는 고부 간의 갈등이 있었다. 유깻잎은 전 시아버지와 마주치게 될까봐 숨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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