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블링 아야미가 건강미를 뽐낸 사연은? [TD습격영상]

블링블링 TD습격

2020. 11.28(토) 12:32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영상 안성후 임은지 정다이 기자] 그룹 블링블링(Bling Bling)의 아야미가 지압판 위에서 ‘건강미’를 뽐냈다.

블링블링(차주현 유빈 마린 최지은 아야미 나린)은 최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소속사 메이저나인 연습실에서 티브이데일리와 ‘TD습격’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멤버들은 ‘한계란 없다’ 게임을 진행했다. 팀을 나눈 후, 계란판에 탁구공을 릴레이로 넣어 많이 넣는 팀이 승리하는 게임으로 반드시 탁구공을 한 번 이상 테이블에 튕겨야 했다. 지은, 아야미, 마린과 나린, 주현, 유빈으로 팀을 나눴다.

가위바위보 결과 유빈이 승, 마린, 나린, 주현 팀에 먼저 기회를 줬다. 첫 탁구공을 계란판 안에 넣었지만 이후 실패가 이어졌다. 30초가 지나도록 3개의 탁구공밖에 넣지 못한 세 사람은 이후에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최종적으로 성공한 탁구공의 수는 4개였다.

지은, 아야미, 마린의 게임을 보고 전략을 세웠던 나린, 주현, 유빈 역시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일찍 4개를 성공했고, 4개를 더 추가해 8개를 넣었다.

지은이 대표로 나서 뽑은 벌칙은 ‘지압판에서 엔딩 요정 포즈’였다. 마린이 먼저 나섰다. 발이 닿자마자 고통을 드러냈던 마린은 10초 동안 포즈를 유지했다. “시원하다”라고 하자 지압판을 잡고 있던 차주현, 나린이 나서 발을 눌렀다.

최지은은 몸을 비틀며 엔딩 포즈를 유지했다. 이번에는 유빈이 나서 최지은을 온몸으로 눌렀다. 최지은은 고통을 호소하며 지압판에서 벗어났다.

아야미는 나린, 최지은과는 달리 평온한 표정으로 지압판 위에서 포즈를 취했다. 나린이 등에 업히고 유빈이 발을 누르는 등 공격이 계속됐지만, 여유를 잃지 않았다.

게임을 마친 후 최지은은 “굉장히 건강해 진 느낌”이라는 소감을 전했고, 마린은 “처음에는 안 아팠는데 멤버들이 눌러서 너무 아팠다”라고 했다. 아야미는 “나는 하나도 안 아팠다. 건강한가 보다”라며 만족을 드러냈다.

승리한 나린은 “더 많이 할 수 있었는데 더 많이 못 해서 아쉽지만 잘했다. 상대도 잘했다. 재미있는 게임을 많이 해서 재미있었다”라고 자축했고, 차주현 역시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해서 성공을 하지 않았나. 싶다”라며 웃었다.

블링블링은 ‘보컬 명가’로 통하는 메이저나인에서 처음으로 론칭한 걸그룹이다. 지난 17일 데뷔 싱글 ‘지지비’(G.G.B)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발매하고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타이틀곡 ‘지지비’는 오랜 준비 끝 데뷔하는 여섯 멤버들의 자신감 있는 시작을 담아낸 발리 펑크 스타일의 곡이다. 획일화된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새롭고 완전히 다른 스타일을 가진 걸그룹이 바로 블링블링이라는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영상 안성후 임은지 정다이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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