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부캐 ‘유팡’, ‘도깨비’ 공유 급 멋짐 폭발 [T-데이]
2020. 11.28(토) 16:08
놀면 뭐하니? 유재석 부캐 유팡 도깨비 공유 김태호PD
놀면 뭐하니? 유재석 부캐 유팡 도깨비 공유 김태호PD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 ‘H&H주식회사’ 대표이사 유팡 변신을 앞뒀다.

오늘(2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H&H 주식회사’의 대표이사 유팡(유재석)의 첫 영업이 시작된다.

유재석은 유팡이 된다. 유팡은 마음과 마음을 잇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마을 배달꾼’이다. 의뢰인, 수신인 마음을 빼앗는 비주얼, 따뜻한 공감능력이 주무기다.

지난 방송에 예고를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낸 유팡(유재석)은 마치 드라마 속 ‘도깨비’를 연상시키는 수려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검은 중절모와 검은 코트를 갖춰 입고 그가 들어선 곳은 ‘H&H 주식회사’였다.

‘H&H 주식회사’는 ‘Heart&Heart’의 약자로, 누군가에게 꼭 전하고 싶지만 차마 전하지 못한 마음을 대신 전해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마음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H&H 주식회사의 대표이사 유팡(유재석)은 성심성의껏 그리고 의뢰인의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전하는 세계 유일한 마음 배달꾼이다.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코로나19로 가까운 이들과 직접 대화하기도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다양한 이유로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마음 배달꾼이 대신 배송하는 H&H 주식회사를 알게 됐다. 약 1달여 남은 2020년을 돌아보며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마음들을 한 번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놀면 뭐하니?’ 공식 SNS을 통해 의뢰인의 사연을 모집한 H&H 주식회사에는 수 만 통의 마음이 접수됐다. 너무 가까운 사이라, 자존심 때문에, 찾을 수가 없어서 등등 이유 불문, 내용불문의 가지각색 마음들이 유팡(유재석) 앞에 도착했다. 유팡은 의뢰인에게 마음을 제대로 배달해줄 수 있을까. 오후 6시1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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