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럿 사기꾼, 이번엔 '가짜사나이'? "UDT 출신이라고 속여"
2020. 11.28(토) 22:27
실화탐사대 파일럿 사기꾼
실화탐사대 파일럿 사기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실화탐사대' 파일럿 사기꾼이 이번엔 '가짜 사나이'가 됐다.

28일 밤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파일럿 사기꾼 사건에 대해 다뤘다.

지난 10월 '실화탐사대' 제작진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파일럿 사기군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제보였다.

'실화탐사대' 17회에서 다룬 파일럿 사기꾼이었다. 파일럿 사기꾼은 유명 항공사 파일럿이라고 속인 사기꾼이었다.

파일럿 사기꾼이 최근에는 UDT 출신이라고 속이며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랐다.

한 제보자는 "저한테는 UDT라고 했다"고 밝혔다. 사라진 남자를 실종 신고하러 경찰서에 갔더니 사기꾼이라서 실종 신고가 안 된다는 말만 들었다고. 그 남자가 파일럿 사기꾼으로 수많은 피해를 남긴 사기꾼이었다.

파일럿 사기꾼과 직장 동료였던 다른 제보자는 "나는 진짜 지금도 이야기하지만 하나도 의심 안 했다. 놀러갈 때 UDT 수영복 입고 왔었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실화탐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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