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유진, 헤라팰리스 입성→'산후조리원' 엄지원, 육아휴직 아닌 복직 선택 [시선강탈 드라마 Weekly]
2020. 11.30(월) 10:15
KBS, MBC, SBS, tvN, JTBC
KBS, MBC, SBS, tvN, JTBC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11월 23일~29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KBS2 '도도솔솔라라솔' 이재욱, 혈액암 완치 후 고아라와 백년가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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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솔솔라라솔

26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극본 오지영·연출 김민경)에서는 선우준(이재욱)이 구라라(고아라)가 백년가약을 맺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우준은 아픈 몸 때문에 구라라 연주회 당일 참석을 못했다. 선우준은 김만복(이순재)에게 "퇴원하셔도 건강관리 잘해야 된다. 전 인사도 못 드리고 급하게 떠난다. 사실 제가 좀 아프다"라며 자신의 상태를 편지로 알렸다.

선우준의 비보를 듣게 된 구라라는 오열했다. 하지만 몇 달 뒤 선우준은 갑자기 구라라 앞에 나타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완전히 나을 때까지 참은 거다"라며 연락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두 사람은 백년가약을 맺었다.

MBC '카이로스' 이세영, 신성록 딸 유괴범으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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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

24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카이로스'(극본 이수현 연출 박승우)에서는 김서진(신성록)의 딸을 구한 한애리(이세영)가 유괴범으로 몰렸다.

이날 한애리는 유괴를 직접 막기 위해 콘서트홀에 잠입했다. 그는 홀을 빠져나가는 김다빈(심혜연)을 재빨리 뒤쫓아 유괴를 막았다. 그 순간 경찰은 한애리를 유괴 미수 현행범으로 채포해 충격을 안겼다.

이후 서도균(안보현)은 경찰로부터 김서진과 한애리의 문자 내역을 확보했다. 또한 한애리에게 전화를 건 미래의 김서진이 처참한 사고 현장에 피투성이로 등장해 긴장감을 높였다.

SBS '펜트하우스' 유진, 헤라팰리스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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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24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오윤희(유진)가 주단태(엄기준)의 계략에 당당히 맞서 사이다 반격을 날린 후 헤라팰리스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단태는 오윤희가 재개발되는 보송마을과 노른자부지 경매 낙찰에 성공하자, 누군가로부터 정보를 받는다고 확신했다. 오윤희는 경매 집을 사들이려는 주단태의 회유와 엄청난 제안에도 당차게 대응해 주단태를 분노하게 만들었다.

그 사이 오윤희는 주단태와 이규진에 의해 납치돼 강제로 계약서에 도장을 찍어야 하는 위기를 맞았다. 바로 그때 하윤철(윤종훈)이 나타나 오윤희를 구했다. 이후 오윤희는 지금까지와 달라진 세련된 옷차림을 하고 헤라팰리스 45층 입주자로 등장했다.

tvN '산후조리원' 엄지원, 육아휴직 아닌 복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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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24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극본 김지수·연출 박수원)에서는 오현진(엄지원)이 산후조리원을 나와 진정한 육아의 세계로 돌입했다.

이날 오현진은 세레니티 조리원을 떠나기 전 마지막 밤, 엄마들과 함께 모여 파자마 파티를 열었다. 부쩍 친해진 모습으로 서로의 꿈에 대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훈훈했다.

그렇게 세레니티 조리원을 떠난 오현진은 라온이를 위해 육아 휴직을 생각했지만, 회사에서 맡긴 큰 프로젝트를 포기할 수 없었고, 복직을 선택하며 또 다른 터닝 포인트를 맞았다.

JTBC '라이브온' 정다빈 VS 양혜지 갈등 심화 "익명 저격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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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온

24일 밤 방송된 JTBC 화요드라마 '라이브온'(극본 방유정·연출 김상우)에서는 백호랑(정다빈)과 지소현(양혜지)의 갈등이 심화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호랑은 점심시간 방송 중 이어진 두 번째 저격에 공개적으로 맞대응했다. 이를 본 지소현은 백호랑에게 "진짜 뭐가 있긴 있는 거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고은택(황민현)은 "그 따위로 살면 네 옆에 아무도 안 남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지소현은 뒷담화에 시달리며 대인관계에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 사이 백호랑은 저격수로부터 메시지를 받았고, 지소현을 의심했다. 그는 "혹시 진짜 너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지소현은 "무슨 말이냐"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 / 사진=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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