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다스베이더 데이브 프라우스, 지병으로 사망…향년 85세 [TD할리웃]
2020. 11.30(월) 10:31
다스베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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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스타워즈'에서 다스 베이더를 연기했던 영국 배우 데이브 프라우스가 사망했다. 향년 85세.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데이브 프라우스 대리인이 29일(현지시간) 데이브 프라우스가 지병으로 전날 8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대리인은 영화 '스타워즈' 속 명대사를 이용해 "포스가 항상 그와 함께 하길"이라면서 "그는 괴물 역할로 유명하지만 데이브 프라우스를 아는 모든 사람, 그와 함께 일한 사람들에게는 영웅이었다"고 추모했다.

데이브 프라우스는 영국 역도선수, 보디빌더 출신 배우로, 지난 1967년 영화 '007 카지노 로열'로 데뷔했다.

이후 '스타워즈' 오리지널 3부작에서 다스베이더를 연기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데이브 프라우스의 사망 소식에 전 세계 관객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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