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철수, 장성규 대신 '굿모닝FM' 출격…"아침에 나오니 좋다"
2020. 12.01(화) 07:10
굿모닝FM, 장성규, 배철수
굿모닝FM, 장성규, 배철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배철수가 '굿모닝FM' DJ에 도전했다.

1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서는 장성규가 아닌 배철수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배철수는 마치 자신의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진행하듯 자연스러운 인사로 포문을 연 뒤 "저도 이 노래 오랜만에 듣습니다. 송골매의 '한줄기 빛'이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는 송골매의 노래를 신청하는 사람이 많아서 보내지 말라 했는데, 오늘 여기서 틀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배철수는 "아침에 나오니까 약간 졸린 걸 빼놓곤 기분이 괜찮다. 원래 2시간짜리 프로그램은 2시간 전에 와서 대기하고 있는데, 스태프분들이 곤란해할까 봐 1시간 전인 6시에 왔다. 어쩔 수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MBC FM4U는 패밀리데이를 맞아 DJ를 바꾸는 색다른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존 '굿모닝FM'을 진행하던 장성규는 다음 코너인 '오늘 아침'에 출연해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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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굿모닝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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