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유진, 김소연에 복수 시작…16.9% 시청률 돌파
2020. 12.01(화) 07:31
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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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펜트하우스'가 월화드라마 정상 자리를 수성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10회는 전국 가구 시청률 기준 1부 13.2%, 2부 1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부 12.2%, 2부 16.0%보다 각각 1.0%P, 0.9%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방송된 어떤 프로그램보다 높다.

이날 방송된 '펜트하우스'에서는 오윤희(유진)가 과거 천서진(김소연)에게 똑같이 복수하는 모습이 담겼다. 오윤희는 자신을 찾은 하윤철(윤종훈)의 손을 어루만지며 "네 잘못 아니다. 나한테 미안해하지 마. 우리 그때 너무 어렸다"고 하더니, 곧 술에 취한 척 그의 품에 안겼다. 그리고 이 모습을 보고 있던 천서진은 충격을 받은 듯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카이로스'는 1부 3.4%, 2부 3.2%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KBS2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는 1부 2.8%, 2부 4.3%의 시청률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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