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김현철 "항상 김신영 구원투수로 대기하고 있었다"
2020. 12.01(화) 12:13
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김현철이 '정오의 희망곡' DJ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은 패밀리데이를 맞아 김신영이 아닌 김현철이 DJ를 맡았다.

이날 김현철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김신영 씨가 가끔 지각을 하실 때마다 제가 구원투수로 준비를 하고 있다. 여러분들은 못 보셔서 그렇지, 전 항상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런데 (김신영이) 오프닝 직전에 세이프를 해서 항상 기회를 놓쳤다. 그래서 과연 언제쯤 정희 DJ를 해볼까 했는데, 오늘 이렇게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현철은 "오늘은 패밀리데이를 맞아 제가 DJ를 맡게 됐다. 패밀리데이는 1년에 딱 한 번 DJ들이 자리를 바꿔 진행하는 이벤트인데, 2013년부터 진행했다고 하더라. 역사가 꽤 됐다. 이번 패밀리가 특히나 특별한 건 모든 DJ가 참여한다는 점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김현철은 "앞서 '골든디스크'는 이지혜 씨가 아주 멋지게 맡아주셨고, '정오의 희망곡'의 DJ 김신영 씨는 이날 6시에 '음악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저도 탐이 나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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