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누리동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긴급 방역 실시" [공식]
2020. 12.01(화) 12:43
KBS,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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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KBS 누리동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KBS는 1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KBS 누리동(신관 부속건물)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오늘(1일)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KBS 측은 "당사는 오늘 오전 이 같은 사실을 보고받은 즉시 긴급 대응 회의를 열어 누리동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 대해 내일 오전까지 재택근무를 실시하도록 했다"며 "또한 누리동 건물 전체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 전원은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KBS 측은 "역학조사관의 조속한 현장조사를 요청했으며, 향후 보건 당국의 조치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덧붙였다.

한편 이날 기준 국내에는 45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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