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임영웅 "오늘부로 활동 중단할 것" 선언한 이유는?
2020. 12.01(화) 14:24
뽕숭아학당, 임영웅
뽕숭아학당, 임영웅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임영웅이 '뽕숭아학당'에서 돌연 활동 중지 선언을 해 충격을 안긴다.

2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트롯맨 F4(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종합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트롯맨 F4는 본격적인 검진에 앞서 가족력을 비롯해 각자 건강에 대해 염려하는 부분들에 대해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병원 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두려움을 표출했던 이찬원은 "생각보다 엄청 긴장된다"며 덜덜 떠는 모습을 보였지만, 곧 뜬금없는 상황극을 보여 폭소를 안겼다. 이 밖에 장민호는 멤버들 중 최고령자라는 이유로 홀로 심도 깊은 검진을 추가로 받아 부러움을 샀다.

그런가 하면 임영웅은 검진 결과를 받아들고 "오늘부로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겠다"라고 깜짝 선언, 충격과 혼란을 자아냈다. 임영웅이 "내가 그동안 화를 많이 낸 이유가 있었다"라고 속내를 고백한 가운데, 임영웅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건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 측은 "지난 1년간 쉼 없이 달려온 트롯맨 F4가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며 힐링을 느끼는 모습이 시청자 여러분에게도 편안한 웃음을 선사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뽕숭아학당' 29회는 오는 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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