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텐션→에버글로우 코로나19 확진…'유스케'도 비상 '가요계 초긴장' [종합]
2020. 12.02(수) 07:56
에버글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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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업텐션의 멤버 비토와 고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가요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에버글로우의 멤버 이런, 시현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야말로 가요계에 초비상이 걸렸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위에화)는 1일 공식 SNS를 통해 "에버글로우 이런(왕이런)과 시현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런은 최근 주변 지인의 확진 소식을 전해 듣고 보건 당국에 신고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1일 저녁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함께 숙소를 쓰고 있는 에버글로우 멤버들 또한 같이 검사를 진행했고, 이 중 시현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4명은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다.

소속사는 "현재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소속 아티스트 및 스태프 직원들은 검사를 진행했거나 진행 예정이다. 확인이 되는 대로 이상이 있을 시 후속 조처 및 추가 동선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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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에버글로우는 지난달 24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 녹화에 참여,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날 녹화에는 에버글로우뿐만 아니라 틴탑, 거미, 주현미, 김현철 등이 출연했다. 에버글로우는 SNS를 통해 진행자 유희열과 함께한 인증샷을 게재하기도.

이에 따라 '유스케' 출연진 및 제작진 역시 코로나19 검사에 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1월 30일, 업텐션 멤버 비토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이 전해지며 가요계에 비상이 걸렸다. 이어 고결 또한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며 업텐션은 팀 활동을 중단했다.

여기에 에버글로우까지 확진 판정을 받으며 가요계는 현재 긴장감에 휩싸인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KBS2 '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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