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3' 우승팀 라포엠, 오늘(2일) 첫 미니앨범 '씬#1' 발매
2020. 12.02(수) 11:46
라포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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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팬텀싱어3' 우승팀 라포엠이 첫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라포엠(유채훈, 박기훈, 최성훈, 정민성)의 첫 미니앨범 '씬#1'(SCENE#1)은 2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눈부신 밤'을 포함 '아미고스 파라 시엠프레'(Amigos Para Siempre) '신월'(新月) '초우' '판타지'(Fantasy) '라 템페스타'(La Tempesta) '디어 마이 디어'(Dear My Dear), 보너스 트랙까지 총 여덟 트랙을 수록했다. 에코 브릿지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타이틀곡 '눈부신 밤'은 태연의 '들리나요', 버즈 '남자를 몰라' 등 히트곡을 탄생시킨 이상준, 차길완 작곡가가 협업한 곡이다. 애절한 피아노 선율과 웅장한 스트링 연주에 라포엠 멤버들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어우러져 한 편의 시처럼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신월'에는 싱어송라이터 가호와 함께 크루 케이브가 참여했다. '라 템페스타'에는 스웨덴 작곡가 베니 얀슨과 감성적인 작사로 유명한 이스란 작사가가 참여했다. 또 '디어 마이 디어'에는 프로듀싱 그룹 누플레이가 참여했다.

'아미고스 파라 시엠프레'는 바르셀로나 올림픽 주제가로도 유명한 곡이다. 라포엠이 재해석했다. '초우'는 패티김의 곡을, '판타지'는 얼스 와인드 앤드 파이어의 곡을 라포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다채롭고 풍성한 음악 세계를 들려줄 예정이다.

JTBC '팬텀싱어3'에서 우승을 차지한 라포엠(LA POEM)의 팀명은 자유분방한 삶을 사는 예술가 보헤미안을 뜻하는 프랑스어 '라 보엠'(La Bohême)과 시를 뜻하는 영어 '포임'(Poem)을 합쳐 한 편의 시 같은 음악을 들려주자는 의미를 담았다.

라포엠은 테너 유채훈, 박기훈, 카운터 테너 최성훈, 바리톤 정민성까지 '팬텀싱어' 전 시즌을 통틀어 유일하게 성악 전공자로 구성된 팀이자, 최초로 정통 카운터테너(Counter Tenor)가 포함돼 성악 어벤저스로 불리고 있다.

지난 8월 '팬텀싱어3 갈라 콘서트'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일산, 부산을 거쳐 최근 다시 서울에서 앙코르 공연을 가진 라포엠은 매 공연마다 환상의 하모니를 들려주며 감동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모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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