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유희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스태프도 이상 無" [전문]
2020. 12.02(수) 11:54
유희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유희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 멤버 일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함께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던 출연진과 스태프들도 자발적으로 검사를 진행한 가운데 프로그램의 진행자 유희열이 '음성'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안테나는 2일 공식입장을 통해 "유희열과 녹화에 동행한 스태프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이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안테나에 따르면 유희열은 이상 증상이나 검사 통보를 받은 적은 없지만, 1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종료 후 확진자 발생 소식을 듣고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소속사는 "이번 주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연기, 자가격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당사는 앞으로도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24일 진행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한 에버글로우 이런, 시현이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하며 당시 함께 출연했던 가수들과 스태프들의 감염 여부에 관심이 모인 가운데, 대부분의 출연진이 음성 소식을 전하고 있다. 유희열을 비롯해 가수 거미, 김현철 등도 음성 판정 소식을 전했다.

이하 안테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안테나입니다.

유희열과 녹화에 동행한 스태프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12월 2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유희열은 이상 증상이나 검사 통보를 받은 적은 없지만 지난 1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종료 후, 확진자 발생 소식을 듣고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습니다.

또한 이번 주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연기, 자가격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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