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기 설욕전…‘구미호뎐’ 김정난 돌 됐다, 조보아 살린 이동욱 ‘사망 위기’ [종합]
2020. 12.02(수) 23:57
구미호뎐 인물관계도 이무기 이태리 이동욱 조보아 김범 김정난 김용지 황희 엄효섭 녹즙아줌마 어둑시니 15회 16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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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구미호뎐’ 이무기 이태리, 김정난, 이동욱 아킬레스건을 건들며 그들의 목을 죄기 시작했다.

2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극본 강신효·연출 한우리) 15회 방송분에서는 구미호 이연(이동욱), 남지아(조보아), 이랑(김범), 기유리(김용지), 구신주(황희), 탈의파(김정난), 현의옹(안길강), 김새롬(정이서), 표재환(김강민), 최팀장(주석태), 복혜자(김수진), 사장(엄효섭), 이무기(이태리) 등을 둘러싼 판타지 멜로, 인물관계도 등이 그려졌다.

이날 탈의파는 남지아와의 행복한 사랑을 꿈꾸는 이연에게 두 사람이 결국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비장의 무기가 있다고 일러줬다. 그간 완강하게 두 사람 사이를 반대하며, 세상의 이치를 거스르면 안 된다고 말했던 탈의파는 결국 아들의 죽음 이후, 이연의 사랑에 감복한 눈치였다.

탈의파는 검을 쓰되 이무기의 비늘을 건들지 말라며 “둘로 나뉘어진 이무기가 하나가 되면 내가 돌로 만들어버릴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연은 “만약 남지아가 그러다 죽게 되면 어쩌냐”라며 지아를 걱정했다. 탈의파는 “내가 살려내겠다. 나 또한 금기를 어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며 “낯 간지러운 소리 집어치우고 여기에 이무기, 그 아이 둘 다 내 앞에 데리고 와라”라고 말했다.

동시에 남지아는 “이 나쁜 새끼. 넌 곧 뒤질 거야. 네가 지옥 끝까지 굴러떨어졌으면 좋겠어”라고 화를 냈다. 이무기는 “난 이래서 네가 좋아. 자기 몸이 무너질 듯 위태로워도 절대 지는 법이 없어. 난 널 가질 거야”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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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기는 남지아 목에 손을 들이밀며 “나오거라. 이제부터 진짜 죽고 싶어질 거다”라며 이무기를 불러냈다. 남지아는 이무기로 변해 “이연이랑 손 잡지 마라. 이것들 뭔가 꾸미고 있다”라고 말했다. 두 이무기는 결탁하며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하지만 이무기는 비열하게도 탈의파의 가련한 아들 얼굴을 한 상태였다. 죽은 아들이 아킬레스건인 탈의파가 과연 이무기를 없앨 수 있을까. 또 다른 이무기는 이연을 만나 그를 제압하기 시작했다. 이와 함께 탈의파 아들의 원수가 이무기라는 사실 역시 드러났다. 결국 이무기는 거울을 꺼내 탈의파를 돌로 만들어버렸다.

결국 이연은 남지아를 살리기 위해 이무기에게 몸을 내주기로 했다. 이연, 남지아는 결국 이무기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게 될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구미호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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