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뎐’ 이동욱♥조보아, 아이스크림 같은 사랑의 맛 [TV온에어]
2020. 12.03(목) 06:40
구미호뎐 인물관계도 이무기 이태리 이동욱 조보아 김범 김정난 김용지 황희 엄효섭 녹즙아줌마 어둑시니 15회 16회 예고
구미호뎐 인물관계도 이무기 이태리 이동욱 조보아 김범 김정난 김용지 황희 엄효섭 녹즙아줌마 어둑시니 15회 16회 예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구미호뎐’ 이동욱, 조보아, 결말 알 수 없는 행복한 한때를 보내며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2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극본 강신효·연출 한우리) 15회 방송분에서는 구미호 이연(이동욱), 남지아(조보아), 이랑(김범), 기유리(김용지), 구신주(황희), 탈의파(김정난), 현의옹(안길강), 김새롬(정이서), 표재환(김강민), 최 팀장(주석태), 복혜자(김수진), 사장(엄효섭), 이무기(이태리) 등을 둘러싼 판타지 멜로, 인물관계도 등이 그려졌다.

이날 구미호 이연, 이무기 공격을 받으며 운명의 갈림길에 선 인간 여자 남지아는 서로를 소중히 아끼며 언제일지 모를 사랑의 시간을 즐기고 함께 했다.

이연, 남지아는 햇살이 밝은 날, 서로의 어깨에 기대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을 물고 있는 이연,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문 남지아의 모습은 그 자체로 그림이었다.

이연은 남지아에게 “무슨 맛이야?”라고 반문했고, 남지아는 “달아”라며 아이스크림을 사랑의 맛에 비유했다. 남지아는 이연과 키스하며 “사랑해. 이연”이라며 영원한 불멸의 사랑을 약속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두 사람의 간절한 사랑은 낮에서 밤으로 바뀌는 장면으로 연출됐다. 이 같은 상황은 영화 ‘노팅힐’에서 계절이 바뀌며 여주인공을 기다리는 남주인공(휴 그랜트)의 사랑, 유명한 연출을 떠올리게 하기도 했다.

남지아는 “무슨 소원 빌었냐”라며 이연의 속내를 궁금해 하며 애틋함을 더했다. 남지아, 이연은 과연 사랑의 해피엔딩 결말을 맞을 수 있을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구미호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구미호뎐 | 이동욱 | 조보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