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x이혜리, '간 떨어지는 동거' 출연 확정 '찰떡 싱크로율' 예고
2020. 12.03(목) 16:11
간 떨어지는 동거, 장기용, 이혜리
간 떨어지는 동거, 장기용, 이혜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장기용과 이혜리가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호흡을 맞춘다.

2021년 상반기 방송을 앞둔 tvN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극본 백선우·연출 남성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장기용)와 쿨내나는 요즘 여대생 이담(이혜리)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977살 세대 극복 로맨틱 코미디다.

특히 배우 장기용과 이혜리가 출연을 확정해 기대감을 높인다. 먼저 장기용 역은 인간이 되기 직전의 999살 구미호 신우여 역을 맡는다. 신우여는 인간이 되고자 999년 동안 구슬에 인간의 정기를 모아온 인물로, 수려한 외모와 900년에 걸친 엄청난 지적 능력을 지닌 구미호다.

이혜리는 하는 말마다 뼈 때리는 팩트 폭행 요즘 여대생 이담 역으로 변신한다. 이담은 얼떨결에 신우여의 구슬을 삼킨 인물로 단호한 철벽과 투철한 자기 객관화로 인해 연애와는 거리가 먼 모태솔로 여대생이다.

'간 떨어지는 동거' 제작진은 "드라마화 요청이 가장 많았던 인기 웹툰 '간 떨어지는 동거'를 드라마로 제작하게 돼 기쁘다"면서 "장기용과 이혜리가 주연으로 캐스팅 확정했다. 원작 속 캐릭터와 두 사람의 싱크로율이 찰떡같아 내부에서도 기대가 높다. '간 떨어지는 동거'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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