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찬원 접촉' 박명수, 15일까지 '라디오쇼' 불참
2020. 12.04(금) 09:11
라디오쇼, 박명수
라디오쇼, 박명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당분간 '라디오쇼' 생방송에 불참한다.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관계자에 따르면 4일 생방송에 DJ 박명수는 불참한다. 이어 관계자 측은 "박명수 씨가 15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감에 따라 '라디오쇼' 생방송에 불참한다. 대신 스페셜 DJ가 해당 자리를 대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3일 박명수는 코로나19 확진자인 이찬원과 밀접 접촉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이날 생방송 일정에 불참한 뒤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후 박명수는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해당 자리는 KBS 정다은 아나운서가 대체했으며, 정다은 아나운서는 "현재 박명수 씨는 증상이 없던 확진자와 함께 녹화를 하셔서, 지금 검사를 받으러 가셨다. 힘든 시기 서로를 향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명수 외에도, 전날 박명수와 '라디오쇼' 생방송을 진행한 PD 및 작가들 역시 자가격리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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