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혼했어요’ 선우은숙·이영하 “나 여자로 보여?” [TV온에어]
2020. 12.05(토) 06:25
우리 이혼했어요 선우은숙 이영하 최고기 유깻잎 유예린 나이 이혼사유 직업 자녀 며느리 직업 집 차 고향 배동성 딸 배수진 김새롬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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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 선우은숙 이영하, 나이 9세 차 이혼 커플의 속내와 충격 고백이 시청자들 사이 공감대를 형성했다.

4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신동엽 김원희 진행, 이혼 경력 게스트 김새롬, 양재진 정신과전문의,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 유튜버 최고기 유깻잎(본명 유예린) 나이, 결혼 이후 이혼사유, 직업, 자녀, 며느리 직업, 집, 차, 고향 등 비화가 공개됐다.

이날 선우은숙 이영하, 두 사람은 오랜만에 앉아 속 깊은 대화를 나눴다. 함께 여행을 온 선우은숙은 전 남편 이영하에게 “여전히 내가 자기한테 여자로 보이는지 그런 기대감이 있다”라며 그의 속내를 떠봤다.

선우은숙은 “오늘 치마 입은 거, 당신한테 여성스럽게 보이려고 입은 것도 있다. 의상 어땠냐”라고 물었다. 이영하는 “좋다. 어제도 오늘도 좋다”라고 말했고 선우은숙은 “나 오늘 의상 예뻐? 얼마게?”라며 끝없이 이영하의 속내를 궁금해했다.

선우은숙은 “내가 오늘 이 옷에 대해 왜 이렇게 물어보는지 몰라? 정말?”이라며 “이 스카프 자기가 나한테 사준 거다. 선물이라고 보낸 거다”라며 “선물 보지도 않고 나한테 보낸 거냐”라며 이 선물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영하를 질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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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는 멋쩍은 듯 고개를 조아렸다. 선우은숙은 “난 아까 이거 두르고 나갔는데 자기가 전혀 모르길래 놀랐다”라며 앙탈을 부렸다.

신동엽은 “스카프는 다 거기서 거기다”라며 이영하 편을 들었다. 김원희 의견은 달랐다. 그는 “스카프 문양은 특별한데 그걸 기억 못하는 건 좀 그렇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에 이영하는 며느리 최선정 등을 언급하며 “뭐 며느리 선정이한테 보내는 코트라든가 이런 건 기억이 나는데..”라며 구구절절 상황을 해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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