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스테파니 "보아 덕분에 SM과 계약할 수 있었다"
2020. 12.05(토) 18:14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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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스테파니가 SM 엔터테인먼트 계약 비화를 밝혔다.

5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아시아의 별 보아 편'을 맞아 밴드 로맨틱펀치, 가수 스테파니, 벤, 김영흠, 그룹 다크비, 비오브유, 댄스 신동 나하은이 출연했다.

이날 스테파니는 "'김완선 편' 이후 김완선 언니한테 직접 연락이 왔다. 많이 노력한 것 같아 예쁘다고 저녁을 사주셨다. 대창을 사주셨다"고 밝혔고, 김신영은 "대창은 메달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엄청난 거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스테파니는 "오늘 '보아 편'이라는 얘길 듣고 올 것이 왔다 싶었다"고 자신만만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테파니는 "15년 전에 '아틀란티스 소녀'와 '발렌티(Valenti)' 커버 영상을 찍었었는데, 그걸로 SM 계약을 했었다. 15년 전 가수라는 꿈을 이루게 된 곡이었다"고 설명했다.

보아는 지난 2000년 만 13세의 나이로 데뷔해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또한 솔로 가수 역대 최연소로 가요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일본 오리콘 차트 1위 차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진입에 성공한 한류스타의 원조이기도 하다. 최근 보아는 정규 10집 앨범 '베터(BETTER)'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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