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보아 "전성기 시절, 여권 한 권이 모자랐다"
2020. 12.05(토) 18:48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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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보아가 일본에서 활동하던 당시를 회상했다.

5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아시아의 별 보아 편'을 맞아 밴드 로맨틱펀치, 가수 스테파니, 벤, 김영흠, 그룹 다크비, 비오브유, 댄스 신동 나하은이 출연했다.

이날 로맨틱펀치는 보아의 '발렌티(Valenti)'를 자신만의 록 스타일로 편곡해 에너지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를 본 벤은 "오랜만에 공연을 보니까 속이 시원하다. 그리고 견제가 된다기보단 무서운 팀인 것 같다. 에너지가 엄청나다"고 평했고, 김신영은 "약간 '지킬 앤 하이드' 느낌도 났다"고 공감했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김영흠이 무대에 올랐다. 김영흠이 선곡한 곡은 바로 '넘버 원(NO.1)'이었다. 특히 보아가 오리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곡이 바로 '발렌티'와 '넘버 원'이었던 바, 김영흠과 로맨틱펀치간 대결의 승자를 더 궁금케 했다.

그런가 하면 보아는 결과가 발표되기에 앞서, 바빴던 일본에서의 활동 당시를 회상했다. 보아는 "1년에 여권 한 권이 모자랐다. 그땐 디지털이 아니라 다 도장을 받았어야 하지 않냐. 그래서 여권 두 권에 도장을 받았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보아는 "가장 힘들었던 게 무엇이었냐"는 물음에 "일본 활동 중 제일 힘들었던 건 아무래도 혼자 지내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비행기를 많이 타는 게 힘들었다. 내리면 일본어, 한국어를 왔다 갔다 하면서 해야 했기 때문에 육체적인 피로도가 많았다"고 답했다.

이후 공개된 결과에 따르면 첫 대결의 승자는 로맨틱펀치로 밝혀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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