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형 전 아나운서, 김대헌 대표와 오늘(5일) 결혼
2020. 12.05(토) 21:31
김민형 아나운서, 김대헌
김민형 아나운서, 김대헌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김민형 전 SBS 아나운서가 김대헌 호반건설 대표와 결혼했다.

방송가에 따르면 김민형 전 아나운서와 김대헌 대표의 5일 서울 종로구 모처의 한 호텔에서 열렸다.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소규모로 진행됐으며, 주례는 영화배우이자 전 국회의원인 신영균이 맡았고, 축가는 슈퍼주니어 규현이 불렀다.

앞서 지난 7월, 김민형 전 아나운서와 김대헌 대표의 열애 사실이 공론화됐다. 당시 SBS 관계자는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하기도 했다.

이후 김민형 전 아나운서가 11월 SBS를 퇴사하면서 그의 결혼설이 불거졌고, 결국 5일 두 사람은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편 김민형 전 아나운서는 SBS 퇴사 전까지 '8뉴스' '궁금한 이야기Y' 등을 진행해 왔다.

한편 김대헌 대표는 호반그룹 총수 김상열 회장의 장남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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