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크루즈가 믿는 사이언톨로지 어떤 종교? "인간은 외계인의 환생" (서프라이즈)
2020. 12.06(일)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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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서프라이즈' 톰 크루즈가 사이언톨로지라는 종교에 빠진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6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사이비에 빠진 스타로 톰 크루즈가 소개됐다.

2004년 미국 잡지사에 걸려온 제보전화. 그는 배우 나자닌 보니아디였다. 그는 어떤 오디션을 폭로했는데, 영화 오디션인 줄 알고 연기를 했지만, 이는 톰 크루즈의 실제 여자친구를 뽑는 오디션이었다.

톰 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지 신자로 유명한데, 당시 솔로였던 그에게 사이언톨로지의 교주가 여자친구를 만들어주기 위해 기획했던 것. 물론 나자닌 보니아디 역시 사이언톨로지의 신자였지만, 자신을 속였다며 진실을 폭로한 것.

지난 1954년 로널드 허버드가 창시한 사이언톨로지는 외계인과 우주 과학을 믿는 종교로써, 인간은 외계인의 환생, 진짜 외계인들이 우주로 데려간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미국에선 종교로 인정받지만, 영국, 캐나다 등에선 종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또한 사이언톨로지는 스트레스를 없애는 테라피를 받게 해주겠다고 접근하는데, 8단계 테라피 비용은 1000만 원 이상이며, 교주의 설교를 드는 비용은 무려 1억 원이라고. 그러나 할리우드 스타에게는 무료였는데, 실제로 샤론스톤, 데미 무어도 한때 신자였다고. 이는 대중들의 거부감을 없애려는 의도라고 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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