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성원이, 영탁 곡으로 데뷔 "돈 때문에 트로트 시작"
2020. 12.07(월) 09:45
아침마당 성원이
아침마당 성원이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슬리피의 부캐릭터(부캐) 성원이가 트로트 시작 계기를 '돈 때문'이라고 밝혔다.

7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는 유지나, 강태관, 조영구, 성원이(슬리피), 조혜련, 김혜선, 김태진이 출연했다.

성원이는 이날 "어떤 마음으로 트로트를 시작했냐"는 물음에 "내가 트로트를 좋아하기도 했었는데 경연 프로그램을 나가게 됐다. 거기서 결승까지 올라가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영탁 씨가 작곡을 해줘서 제 본명인 '성원이'라는 이름으로 '돈 때문이야'라는 곡으로 활동하고 있다"라고 했다. "돈 때문에 트로트를 시작한 것이냐"는 질문이 나오자 고민 없이 "맞다"고 답해 웃음을 줬다.

성원이는 롤모델로 꼽은 조영구에 대해 "나도 M본부 리포터를 하면서 쉽지 않았다. 그러면서 와 닿았다. 조영구 선배가 오래할 걸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라고 치켜세웠다.

조영구는 장수 비결에 대해 "길게 가려면, 일단 '아침마당'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알려주겠다. 리액션을 과하게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왜 가수를 하냐고 물어본다. 7시 행사면 6시 50분에 올라가서 자리 정리를 시작한다. 또 노래 끝나고 기다려서 MC를 맡으면서 노래를 또 부른다. 그랬더니 나를 쓰더라"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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