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또 코로나19 검사, 이번에도 음성…"컴백 일정 소화" [공식]
2020. 12.08(화) 13:47
아이즈원 코로나19 검사 음성
아이즈원 코로나19 검사 음성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IZ*ONE) 멤버들이 일주일 새 코로나19 추가 검사를 진행한 가운데 또 다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아이즈원의 공동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오프더레코드와 스윙엔터테인먼트는 8일 오전 공식 팬카페에 "어제(7일) 진행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아이즈원 멤버 및 관련 스태프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는 공지글을 올렸다.

지난달 30일 그룹 업텐션 비토의 확진 소식이 전해진 이후, 같은달 28일 업텐션이 출연했던 MBC '쇼! 음악중심'의 MC인 아이즈원의 민주 역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민주와 함께 아이즈원 멤버 전원이 검사를 받았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번 검사는 지난 6일 열린 '2020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참석 이후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해당 시상식에 출연한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가수 청하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며, 일부 출연진과 스태프가 자발적 검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음성 판정을 받으며 컴백 활동 일정 변경이 불필요해졌다. 아이즈원은 7일 네 번째 미니앨범 '원 릴러 / 액트 4'(One-Reeler / Act IV)를 발매한 바 있다.

매니지먼트사는 "향후 예정된 컴백 일정은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위즈원(팬덤명)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당사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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