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3' 토비 맥과이어→엠마 스톤 복귀 논의 중 '역대급 캐스팅' [TD할리웃]
2020. 12.09(수) 14:45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3'가 역대급 캐스팅의 탄생을 예고했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8일(현지 시간) "알프리드 몰리나가 닥터 옥토퍼스로 돌아온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2'에서 닥터 옥토퍼스로 활약한 알프리드 몰리나는 '스파이더맨 3'에서도 닥터 옥토퍼스 역으로 출연한다.

'스파이더맨 3'는 이듬해 12월 17일 개봉을 앞둔 마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세 번째 후속작으로, 역대급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연 톰 홀랜드를 중심으로, '스파이더맨'의 토비 맥과이어와 캐스틴 던스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의 복귀가 논의 중에 있기 때문. 이로써 '스파이더맨 3'는 멀티버스 세계관을 중심으로 1편과 2편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총출동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밖에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의 빌런 일렉트로 역으로 활약했던 제이미 폭스 역시 '스파이더맨 3'의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스파이더맨3'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포스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스파이더맨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