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훈, '달이 뜨는 강' 합류…김소현과 남매 호흡 맞춘다
2020. 12.09(수) 18:54
달이 뜨는 강, 박상훈
달이 뜨는 강, 박상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박상훈이 '달이 뜨는 강'에 합류한다.

박상훈의 소속사 웨이즈컴퍼니는 9일 "박상훈이 KBS2 새 드라마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연출 윤상호)에 평강 공주(김소현)의 동생 태자 고원 역으로 캐스팅돼, 현재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달이 뜨는 강'은 태양을 꿈꾸며 온달의 마음을 이용한 평강과 바보스럽게 희생만 했던 온달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앞서 박상훈은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에서 어린 고종을 연기하며 몰입도를 높인 바 있다. 과연 '바람과 구름과 비'에 이어 '달이 뜨는 강'에서 윤상호 감독과 다시 만난 박상훈이 이번엔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달이 뜨는 강'은 오는 2021년 3월 첫 방송될 예정이며 김소현, 지수, 이지훈, 최유화 등이 출연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웨이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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