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피해 여성 증언 부인 "성매매 알선할 이유 없다"
2020. 12.10(목) 17:08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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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를 부인했다.

9일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승리의 성매매, 성매매 알선,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위반 등의 혐의에 대한 4차 공판이 열렸다.

이날 성매매 피해 여성 등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됐다. 피해 여성은 "지난 2015년 9월 승리의 자택에서 성매매를 했고, 이후 제3자로부터 대가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피해 여성은 승리가 일본인 사업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주장도 했다.

하지만 승리 측은 피해 여성의 주장에 대해 "당시 승리는 재정적으로 부족하지 않아 투자를 받을 상황이 아니었다"며 성매매를 알선할 이유가 없다고 반박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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