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설리·구하라 인스타그램, 추모 계정 전환
2020. 12.11(금)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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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가수겸 배우 고(故) 설리, 고 구하라의 개인 SNS가 추모 계정으로 전환됐다.

최근 설리와 구하라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추모'라는 표시가 추가됐다. 인스타그램 측은 '기념 계정으로 전환된 계정입니다. 기념 계정은 고인의 삶을 추모하고 위안을 찾기 위한 공간입니다'라고 밝혔다.

해당 기능은 인스타그램 내 '기념 계정'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기념 계정에는 아무도 로그인할 수 없다. 프로필에서 고인의 이름 옆에 '고인을 추모하며…'라는 문구가 표시되며 생전 고인이 남긴 피드도 그대로 남겨진다.

고 설리는 지난해 10월 14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소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고 구하라는 지난해 11월 24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8세.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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