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설리·故 구하라 인스타, 추모 기능 추가 '추모 위한 공간' [TD#]
2020. 12.11(금) 12:53
설리,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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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고(故) 설리와 그룹 카라 출신 고 구하라의 SNS 계정에 추모 탭이 추가됐다.

최근 설리와 구하라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추모'라는 탭이 추가됐다. '추모' 메시지를 클릭할 시 '설리·구하라 님을 추모하며. 기념 계정으로 전환된 계정입니다. 기념 계정은 고인의 삶을 추모하고 위안을 찾기 위한 공간입니다'라는 글이 등장한다.

이는 인스타그램이 새롭게 추가한 기능으로, 계정의 게시물이나 정보는 누구도 변경할 수 없다는 설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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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설리는 지난해 10월 14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고 설리의 매니저가 그와 연락이 닿지 않아 자택을 찾았으나 이미 숨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고 구하라는 같은 해 11월 24일 자택에서 가사도우미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특히 구하라는 고 설리와 생전 절친으로 유명했던 바, 이들의 비보는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설리, 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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