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정모 "고교 때 별명 심수창, 도플갱어 만나니 떨려"
2020. 12.11(금) 13:19
심수창, 정모,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심수창, 정모,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정오의 희망곡' 스페셜DJ 정모와 야구 해설위원 심수창이 똑닮은 외모를 이야기했다.

11일 낮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윤태진, 심수창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스페셜DJ 정모 씨와 닮아서 심수창 씨를 부른 거냐"며 정모와 심수창의 외모를 이야기했다. 윤태진 역시 "그림체가 같다. 진짜 닮았다"며 놀라워했다.

정모는 "예전에 유튜브 채널 방송했을 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고등학교 때 별명이 심수창 선수였다. 그런데 심수창 선수도 저와 닮았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심수창은 "욕 많이 먹었겠다. 그 때 내가 한창 야구를 못할 때였다"고 말해 스스로를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모는 "아직까지도 KBO의 대표 꽃미남 아니냐. '나도 야구계로 갔다면 꽃미남이었을텐데'라는 말을 많이 했었다"고 수습했다.

더불어 정모는 진행을 하다가 말을 더듬는 실수를 하자 "도플갱어와 만나니 많이 떨린다"고 너스레를 떨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오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심수창 | 윤태진 |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