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강우 "♥한무영, 질투 無…관심 없는 것 같다"
2020. 12.14(월) 10:51
미운 우리 새끼, 김강우
미운 우리 새끼, 김강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김강우가 아내 한무영 씨에 대해 말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김강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강우는 "영화 '새해전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번엔 유인나 씨와 로맨스가 있는 역할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MC들은 "아내분이 질투하지 않느냐"고 물었고, 김강우는 "사실 멜로 영화를 할 때마다 눈치를 본다. 그런데 아내가 질투를 안 하는 건지, 아니면 안 하는 척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김강우는 "연애도 7년 했고, 10년을 살았는데 내 시나리오나 대본을 본 적이 한 번도 없다"면서 "관심이 없는 것 같기도 하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박수홍의 어머니는 "11년 차라면 진짜 사랑은 지금부터 하는 거다"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김강우는 올해가 결혼 10주년인데,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 4-50년 사시는 분들을 보면 신기했는데, 저도 그럴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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