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정리' 장영란♥한창, 남매방 보며 울컥 "좀 섭섭하다"
2020. 12.15(화) 07:24
신박한 정리
신박한 정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신박한 정리'에서 장영란 부부가 눈물을 터트렸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출연진들이 장영란 집 정리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신애라는 "이제는 남매들이 각자의 공간이 필요할 나이다. 섭섭함을 좀 달래시길 바란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좀 섭섭하다"며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였다.

신애라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언제 크지?' 그러는데 어느 순간 커서 방도 따로 쓰게 된다. 이제 조금 있으면 더 커서"라고 했고, 장영란은 "우리가 준비가 안 됐었다"고 공감했다.

한창은 "뭔가 좋으면서도 복잡미묘한 것 같다. 아이들을 떠나보내는 느낌이다. 물론 언젠간 부모의 곁을 떠나겠지만, 그걸 하루라도 연장하고 싶은 게 부모의 마음 아니겠냐"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신박한 정리']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신박한 정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