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붐파워' 붐 "자가격리 오늘(15일) 마지막, 2주 금방 간다"
2020. 12.15(화) 16:12
붐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붐붐파워'에서 방송인 붐이 자가격리를 해제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붐붐파워'는 붐의 집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붐은 "2주라는 시간이 생각보다 금방 간다. 갑작스럽게 하게 된 자가격리가 오늘 마지막"이라고 인사했다.

이어 "처음에는 2주를 어떻게 보내나 막막했는데,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음식도 많이 보내주시고, 어떻게 지내나 연락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고 밝혔다.

자가격리 기간 자택에 설치된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을 진행해온 붐은 "'집방'으로 청취자 여러분들을 만나니까 집에 방송국 하나 차리고 싶다는 생각 든다. 안방에서 스튜디오로 매일 출근하는 기분, 어떤 연예인이 이런 기분을 느끼겠나"라고 소감을 전했다.

붐은 "안 좋은 일이 닥쳐와도 긍정적으로 뒤집는 저는 DJ 붐"이라며 활기차게 오프닝 멘트를 마쳤다.

앞서 프로그램 촬영 중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붐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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