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진, "검색하지 말아주세요" 요청에도 실검 1위 등극
2020. 12.16(수) 09:31
굿모닝FM, 황영진
굿모닝FM, 황영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전 코미디언 현 연예부 기자 황영진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16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의 '각색왕' 코너에는 황영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황영진은 "주목받는 게 싫다. 잔잔바리로 살고 싶다"고 해 의문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내 이름을 검색하지 말아달라. 지금도 일부러 안 웃기고 있다. 뜨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곧 황영진은 "오늘 컨디션이 좋다. (송진우의) 자리를 많이 뺏어 온 것 같기도 하다"며 라디오 고정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황영진의 바람과 달리 청취자들은 궁금증에 그의 이름을 검색하기 시작했고, 결국 황영진은 이날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올랐다.

한편 황영진은 2003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활약했다. 이후 그는 2017년부터 연예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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