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장예원x장예인, 디스→칭찬 '찐자매 케미' 발산
2020. 12.16(수) 10:09
옥탑방의 문제아들
옥탑방의 문제아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프리가 된 장예원과 장예인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자매 케미'를 뽐냈다.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아나운서 출신이자 최초의 자매 게스트, 장예원 장예인이 출연해 퀴즈 맞히기에 도전했다.

이날 장예원은 등장부터 함께 출연한 동생 장예인과 서로에 대한 디스와 칭찬을 주고받으며 '찐자매 케미'를 발산했다. 퀴즈풀이가 시작되고 첫 문제로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뽑은 '면접 중 가장 믿지 못할 지원자의 발언 1위'를 맞추는 퀴즈가 나오자, 장예원은 자신의 면접 경험담을 토대로 정답을 맞히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이후에도 다채로운 인생 경험에 재기 발랄한 상상력을 더해 적극적으로 퀴즈에 참여했고, 힌트를 얻기 위해 노래 개인기까지 선보이는 열정을 보였다.

이 밖에도 장예원은 프리 선언을 한 아나운서답게 근황 토크 도중 자연스럽게 자기 PR을 하는가 하면, 앞으로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들을 직접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장예원은 숨겨온 예능감을 아낌없이 방출하며, 베테랑 MC들을 들었다 놨다 해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는 후문.

한편 장예원은 지난 9월 SBS를 퇴사했으며, 현재 Mnet '캡틴', tvN '세얼간이' 등에 출연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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