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텐션 샤오, 추가 검사서 코로나19 확진 "비토 음성, 격리 해제" [종합]
2020. 12.16(수)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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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업텐션 비토, 고결에 이어 샤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일 티오피미디어는 "보건 당국의 관리하에 각각의 장소에서 자가 격리 중이었던 쿤, 선율, 규진, 환희, 샤오 군은 2주간의 자가 격리를 마친 이후 지난 14일 추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금일(15일) 쿤, 선율, 규진, 환희 군은 음성 판정을, 샤오 군은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샤오는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추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샤오 군은 자가 격리 기간 동안 별도의 장소에서 접촉자 없이 지냈고, 무증상인 상태"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음성 판정을 받은 쿤, 선율, 규진, 환희는 자가격리가 해제됐고, 일상생활 및 활동 등에 문제가 없다.

앞서 지난달 30일 업텐션 비토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멤버들은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됐다. 그 중 추가로 고결이 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외에 나머지 멤버들, 업텐션의 스타일리스트, 헤어 메이크업 팀, 티오피미디어 임직원 등 관련 스태프들 역시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반응을 보였다.

업텐션이 지난달 28일 MBC '쇼! 음악중심'과 29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만큼, 두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수, 스태프들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코로나 검사를 받고 선제적 조치 차원에서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후 지정된 시설에서 치료를 마친 비토는 지난 13일 음성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고결 역시 14일 퇴원했으나, 격리 해제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별도의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소속사는 "고결은 무증상, 무감염자로 보건 당국으로부터는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고 안내 받았지만, 안전을 위해 당분간 별도 자가 격리 후 추가 검사를 받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멤버의 치료는 끝났지만, 업텐션 내 코로나19 사태는 아직 진압되지 않았다. 격리됐던 고결이 또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고, 샤오의 경우 자가격리 해제 시점에 코로나19 양선 반응이 있어 이들은 당분간 치료와 집중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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