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시카고’ 배우 앤 레인킹, 향년 71세 사망 [TD할리웃]
2020. 12.16(수) 19:28
앤 레인킹 시카고 록시 하트 사망 별세
앤 레인킹 시카고 록시 하트 사망 별세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국 브로드웨이 배우, 안무가 앤 레인킹, 그가 향년 71세로 사망했다.

15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타임스 등 현지 매체들은 앤 레인킹이 지난 12일 밤 워싱턴의 한 호텔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앤 레인킹 사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앤 레인킹 시누이는 성명을 통해 “세계와 우리 가족은 활기차고 놀라운 재능과 아름다운 영혼을 잃게 됐다”라며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보다 그녀를 그리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천국은 지금 최고의 안무가를 가지고 있다. 분명히 그들은 저 위에서 춤을 추고 있을 것이다. 애니, 우리는 항상 너를 사랑하고 그리워할 것”이라며 진심을 담은 애도를 전했다.

앤 레인킹은 1997년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를 열연하며 유명세를 탔다. 그는 ‘시카고’ 리바이벌 위한 안무를 맡았으며 토니어워드 상 등을 수상했다. 미국이 사랑하는 연극 배우이자 안무가, 무용가로 알려져 있다.

앤 레인킹은 1949년 출생이며 미국 워싱턴 시애틀 출신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욕타임스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록시 하트 | 시카고 | 앤 레인킹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