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임영웅→김희재가 직접 전한 관전포인트 "기대해도 좋다"
2020. 12.17(목) 11:10
미스트롯2,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미스트롯2,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스트롯2'이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2'가 17일 첫 방송된다. 이 가운데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참가자들에 대한 생생한 소감을 전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먼저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은 "물밀듯 쏟아져 나오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들 중, '미스트롯2'만이 가진 특별함을 확인할 수 있는 시즌이 될 것"이라고 자신하며 "노래뿐 아니라 도전자들의 인생을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게 특별한 점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참가자는 '이제 나만 믿어요'를 신나는 버전으로 편곡해서 부른 참가자였다. 내 노래를 이렇게 특이하게 부르는 여성분은 처음 봤다"고 놀라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영탁은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무명 가수들이 통쾌한 반란을 펼칠 예정"이라고 귀띔했고, 이찬원은 "가창력은 기본이다. 놀랄 만큼 다양한 끼를 가진 엔터테이너들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정동원은 "보고도 믿기지 않는, 깜짝 놀랄 만한 특이한 무대가 많았다. 특히 기억에 남는 건 한 외국인 참가자의 무대였다. 진짜 충격적이었다"고 예고했고, 장민호는 "'오리지널의 힘'이 무엇인지 보게 될 것이다. 확실히 '미스트롯2'에는 남다른 재미가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김희재는 "이번 시즌에는 특히 신동들의 활약이 대단했다. 깜찍한 어린 친구들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스트롯2'는 17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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