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유연석 "이연희, 보면 볼수록 매력 많은 파트너"
2020. 12.17(목) 13:07
가요광장, 이연희
가요광장, 이연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유연석이 이연희와 전화 연결을 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는 이연희가 정은지를 대신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이연희는 영화 '새해전야'의 파트너 유연석에게 전화를 걸었다. 유연석은 "안녕하세요 청취자 여러분"이라며 "라디오 듣고 있었다. 그런데 너무 받으면 재미없을 것 같아 좀 기다린 다음에 받았다. 소소한 장난을 한 번 처봤다.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연석은 청취자들의 각종 질문에 답했다. 먼저 유연석은 "서로 어떻게 부르냐"는 물음에 "연희 씨가 저를 오빠라고 부른다. 제가 조금 (나이가) 많다. 편하게 하다가 라디오로 '연희 씨' '연석 씨'라고 부르니까 새롭다"고 했고, "어떤 파트너였냐"는 질문에 "보면 볼수록 매력이 다양하다. 데뷔 때는 예쁘고 귀여운 캐릭터의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영화 촬영을 하면서 여러 모습을 봤고, 호흡이 잘 맞았다. 영화를 통해 이연희의 매력을 관객들도 느끼길 바란다"고 답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끝으로 유연석은 "아무래도 지금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물론 상황은 좋지 않지만, 극장에서도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기회가 되신다면 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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