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도 김기덕에게 당했다? 파문
2020. 12.20(일)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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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편집국] 배우 이승연과 고 김기덕 감독의 영화 '빈집'에 얽힌 비하인드가 뒤늦게 전해졌다.

지난 14일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측은 '김기덕에게 당한 이승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가세연' 측은 이승연이 김 감독의 영화 '빈집(2004)'에 출연한 것을 언급하며 "당시 이승연이 김 감독 영화에 캐스팅 됐다는 것은 엄청난 뉴스였다. 여자 배우가, 이승연 같은 스타가 김 감독 영화에 출연한다는 것이 의미가 있는 게, 김 감독은 여자 배우에 대해 가혹하기로 유명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연도 알고 있었을 거다. 왜냐하면 '김 감독이 여자 배우를 굉장히 가혹하게 소개한다'라는 세간의 평가가 있었기 때문이다. 김 감독이 여자 배우에게 함부로 한다는 말이 있었음에도 이승연이 영화에 출연했다는 것은 이승연이 배우로써 간절했기 때문으로 본다"고 전했다.

이승연은 2004년 위안부를 주제로 한 누드집을 발표해 뭇매를 맞았다. 비판으로 연예계에 복귀하지 못한 이승연은 김기덕 감독의 '빈집'으로 연기를 재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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